끈적끈적한 가래가 목과 가슴부위를 막고 있어서 그 가래로 인하여 숨이 차고 기침이 나오며 때로는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매핵기는 이렇게 기대어서 누워야 할 정도의 숨찬 증상이 오지 않으며, 약간 숨찬 정도에서 그칩니다.
고전에서는 "흉비증은 숨이 차고 기침을 하며, 가슴과 등이 결리고 숨이 짧아서 기대서 누어야 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끈적끈적한 가래가 목과 가슴부위를 막고 있어서 그 가래로 인하여 숨이 차고 기침이 나온다. | |
때로는 가슴이 아프다. | |
가슴과 등의 결림 |
너무 괴롭습니다. 제 생각에는 뭔가 가래 같은게 있어서 빼내면 좋을 것 같은데 병원에서는 아무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어떨 때에는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숨이 갑자기 차오를 때에는 이러다 호흡곤란으로 죽지 않나 싶을 정도입니다. 밤에 자는것이 무섭고 두렵습니다. 이 증상이 매핵기 아닌가요?
이 분은 흉비증을 치료하는 한약을 2일정도 복용후부터는 밤에 편하게 주무실수 있게 되었으며,
한약복용 중간 중간 끈적한 가래를 조금씩 계속 뱉어내면서 증상이 조금씩 좋아지면서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호전이 되셨습니다.